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기요금이 상승했는데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 폭탄이 걱정되고 땀을 흘리면서 지내니까 또 물세가 걱정입니다. 한국 전력공사에서 2023년 3분기 전기 요금은 동결시키겠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돈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명한 가전제품사용을 통해서 여름철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에어컨 ON/OFF시 주의할 점 에어컨을 작동할 때에 적어도 5분 이상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밖으로 다 나가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환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켜 뜨거운 공기는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고,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은 집 안 곳곳에 퍼져 좀 더 빠른 냉방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켠을 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흔히 큰 통유리 창문이 있는 곳을 베란다라고 하거나 발코니라고 부릅니다. 테라스도 뭔가 비슷한 옥외공간인건 알지만 정확하게 베란다나 발코니와 어떻게 다른지 구분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 듯합니다. 사실 일상에서는 어떻게 부르든 의미만 잘 전달되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소중한 집을 구매하는 경우 이 차이점 때문에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정확한 의미를 숙지하시고 부동산 거래 시에 꼭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발코니 (Balcony) 부동산 용어사전에 발코니를 찾아보면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설치되는 공간이라고 정의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2층 이상 건물의 거실이나 방에서 바깥쪽으로 연장..

유럽연합(EU)의 19개 회원국은 유로(Eruo)라는 공통 통화를 사용합니다. 경제 통합과 협력의 상징인 유로화의 도입은 유럽 역사에서 혁명적인 발걸음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유로화의 탄생 배경과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축 통화인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통화 거래가 많은 유로와도 친해져서 성공적인 환테크투자자가 되어봅시다. 1. 유업 연합 경제 통합으로 공통 통화, 유로의 기반을 다지다. 유럽 연합(EU)은 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회원국들 사이의 평화, 안정, 그리고 번영을 촉진하는 주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경제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로 여겨졌고 1980년대와 1990년대 EU 내에서 유럽연합 내에서 경제협력을 강화..

1. 이순신 장군 (100원 주화) 한국에서 천만을 돌파한 [명량]이라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이순신은 1545년 태어나 조선 왕조 동안에 활동한 장군입니다. 국가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 전략적인 탁월함, 그리고 비길 데 없는 해군을 일궈낸 그는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뛰어난 리더십과 전술 능력으로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데, 가장 유명한 승리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일본군에 맞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명량해전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영화화되면서 [명량]이 국민영화로 큰 인기를 끈 것이죠. 용 모양의 대포를 장착하고 중무장한 선박인 거북선과 그의 뛰어난 전술을 통해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노량..